2월 16일, 설날을 맞아 전체 사부대중 스님과 설날을 쇠기 위해 온 템플스테이 참여자, 명절 차례를 지내기 위해 온 신도들 모두 함께 예불을 올렸다. 예불 뒤 떡국을 먹으며 한 해 무사평안과 한층 더 부처님의 뜻을 따라 정진하고자 하는 염원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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