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즐거운 프로그램이어서 기분이 완전 짱이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더 좋았다. 조 * 미, 여, 19세
'템플스테이 >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가족, 친지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6/16~17) (0) | 2018.06.18 |
---|---|
2018년 진주 진명여중 체험 템플스테이 (0) | 2018.06.10 |
만원의 행복 2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0) | 2018.05.13 |
5월 2박3일 템플스테이를 마치고(5/5~7) (0) | 2018.05.07 |
진산위스쿨 1박2일 템플스테이(4/24~25) (0)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