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잘 적응이 안되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템플스테이를 하는 2박 3일동안
대원사 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실제로 보고 느낄수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를 준 것 같았다.
향후엔 사고를 치고 말썽을 피워서 여기 대원사에 오지 않고 휴식하러 왔으면 좋겠고
남은 학생 신분인 학교생활을 아무 탈없이 평범하게 보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장 * 환, 남, 17세
2박 3일동안 아들과 같이 합숙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등을 통해서 아들의 내면성과 가치관에 대해서 조금 더 알수 있었던 것 같았고 조금 더 아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향후에는 조금 더 발전된 준환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줄 생각입니다.
2박 3일 동안 수고하신 대원사 스님 및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장 * 주, 남,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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