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에서 4박 5일 지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였다. 처음 먹어보는 절밥이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지만 시간 지나니 익숙해져서 두그릇씩 먹을 정도였다. 또 새벽에 예불도 하고 연꽃등도 만들고 108배를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처음엔 시간이 멈춘 듯 가지 않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생활해 보니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이번 템플스테이 체험에서 나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새로운 경험과 생활에 적응하며 살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박 * 린, 여,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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