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문화재와 전각

 

 

석가사리탑

다층석탑(보물 제1112)

부처님 진신사리 58과가 모셔져 있는 석탑으로 비구니스님들의 선방인 사리전 앞에 있습니다. 646(선덕여왕 15) 자장(慈藏)율사가 세웠다는 이 탑은 돌이 철분을 많이 함유한 탓으로 붉은 물이 스며 나와 강렬한 인상을 풍깁니다. 성철스님이 출가전 탑전에서 밤낮으로 용맹정진하여 40여일 만에 동정일여의 경지를 체득했다고 전해집니다

 


 

신중탱화(신중도) 도 유형문화재(2001년 지정)

신중탱화(시도유형문화재 361)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중(護法神衆)을 그린 불화로서 조선 후기 1794(정조 18) 설훈(雪訓), 덕민(德旻), 언보(言輔) 3인의 화승이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대원사 선방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반자(도 유형문화재) 2001년 지정

반자(시도유형문화재 362)

1701년 용계사 화장암에서 조성된 것으로 금속으로 만든 일종의 타악기입니다. 금고 또는 금구라도도 하며 절에서 대중을 불러 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데 사용했던 것입니다

 


 

대웅전(왼쪽이 원통보전)

대웅전

대원사 대웅전은 1962년에 법일스님이 중건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모시고 의식을 행하는 곳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우 협시보살인 문수·보현보살이 모셔져 있습니다. 외벽에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원통보전 

원통보전

천광전과 대웅전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고 아름다운 전각입니다. 관음보살이 모든 환난을 구제하는 보살일 뿐만아니라 그가 세운 서원이 중생들을 이롭게 하고, 불가사의한

위신력으로 중생을 돕는다는 믿음이 있어 불자들의 기도가 끊이질 않습니다. 참배한 후 법당 안 왼쪽 뒷벽에 백의관음상도 친견해 볼 것을 권합니다. 원통보전 앞 석등 또한 이채롭습니다.

 


 

사리전(선방)

사리전

비구니스님들의 선방입니다. 법일스님이 대원사에 오신 후 제일먼저 지은 건물입니다. 법일 스님은 상량식 때 박수를 치시면서 도인들이 쏟아져 나와라!’ 축원했답니다. ‘중이 됐으면 공부해라. 공부를 못하게 생겼으면 오롯이 뒷바라지해라’.라는 법일 스님의 이 발원이 오늘날 대원사의 정신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50여명의 비구니스님들이 안거(安居)를 합니다. 여름과 겨울철에 각각 3개월간 산문(山門)에 머물면서 참선 수행하는 것입니다. 여름 하안거와 겨울 동안거로 나뉩니다. 참선은 화두(話頭)를 붙들고 앉아서 의문을 타파하는 불교 수행법입니다 

 


 

봉상루(누각)

봉상루

봉상루는 대원사 경내의 출입문 역할을 하는 누각입니다. 방장산 대원사라는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2층에는 수백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고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지리산 대원사 유평계곡

지리산 대원사계곡(유평계곡)

지리산 유평계곡 길은 문광부가 지정하는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로 지정되었습니다. 대원사를 지나 유평마을까지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숲길입니다. ·여름·가을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들과 여러 나무들 그리고 겨울에는 설경이 돋보입니다.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가 더해져 사계절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세파에 찌든 몸과 마음을 씻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곳, 대원사 계곡은 말 그대로 천연기념물입니다. 비온 후에는 깨끗하게 단장한 산허리로 자욱한 운무가 피어오르는데 가히 선경(仙景)이라 불리울만 합니다.

 

 

대원사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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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문화재  (0) 2017.12.15
Posted by 지리산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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