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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체험후기

만원의 행복 2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작년 늦가을 대원사와 첫 인연을 맺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새벽예불, 스님과의 명상시간과 차담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대원사는 늘 나에겐 최고의 힐링이다. 앞으로도 계속 대원사와 인연을 맺고 찾을 것 같다. 민*아, 여,47세


3시30분에 일어나 새벽공기 맡으며 새벽예불을 올리는 시간, 특히 스님과의 명상시간이 정말 좋았다. 정성이 듬뿍 들어간 공양 또한 감동이었다. 도반과 함께 여서 좋았고 남편과 함께 여서 더욱 좋았던 이번 템플스테이 체험이었다. 스님께서 직접 내어주신 차 한 잔에 모든 시름이 씻겨져 내리는 듯한 감동에 자주 올 것 같다. 장 * 화, 여, 56세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여기가 행복한 느낌이다. 모든 생각을 버리고 느끼고 보고 즐기고 싶은 곳이 바로 여기이다.  조*재, 남, 58세


명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신 스님께 감사드린다. 집에 가서도 명상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발원 올리고 싶다. 공양간 스님들과 보살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백 * 희, 여, 59세


나는 명상과 스님 차 마시기 같은 체험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대원사 계곡에 가서도 재미있게 놀았다. 대원사는 공기가 깨끗하여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대원사에 와서 너무 좋았다. 박 * 수, 남, 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