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집중명상(2018.1.17~21)을 마치 대원사 스님들 용맹정진 기간 중 '깊은 숨' 4박 5일간의 집중명상 템플스테이를 무사히 마치게 됨을 지도해 주신 혜연스님과 부처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마음과 몸이 공허하던 차에 참가하게 된 이번 템플스테이는 새로은 제2의 인생과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과 위안과 근력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보다 더 큰 뜻과 의지를 통해 선생을 행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집착을 내려놓고 선행을 쌓아서 입산 첫날 연등에 매달았던 본인과 가족과 사회와 국가와 이 세계가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김 * 석, 남, 60세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무엇때문에 사는 지,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서 삶의..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