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 만원의 행복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오늘 즐거운 프로그램이어서 기분이 완전 짱이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더 좋았다. 조 * 미, 여, 19세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1 다음